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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545	21회동기 월례회	차동영	2004-02-24	1728

544	전봉춘 부산 형님이...	차동영	2004-02-19	1648

543	23회 동기회 정기총회	고문걸	2004-02-19	1709

542	고참 기수님들 감사합니다...	김태성	2004-02-19	1395

541	24회 동문님 협조사항의 건	박종규	2004-02-19	1883

540	그게 아니구요(사진등록)	김용윤	2004-02-18	2178

539	그게 아니구요(사진등록)	이상용	2004-02-19	1665

538	이육회(26) 3월 산행계획	이상용	2004-02-18	1699

537	사진이 등록시 안올라갑니다	김용윤	2004-02-14	1397

536	사진이 등록시 안올라갑니다	학교	2004-02-16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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