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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535	안녕하십니까?	배병국	2004-02-13	1208

534	재경 동문회 제2차 일자및 장소 공모의 건	박종규	2004-02-11	2416

533	재경 동문회 제2차 일자및 장소 공모의 건	이글즈투투멤버	2004-02-13	1807

532	전화번호변경했습니다	이상만	2004-02-13	1216

531	<< 총동창회/학교재단에 바란다 >>	이글즈투투멤버	2004-02-11	1239

530	<< 총동창회/학교재단에 바란다 >>	박종규	2004-02-11	1546

529	22기 동기모임	이글즈투투멤버	2004-02-10	1280

528	김해동문회 홈페이지에 관하여	김해동문회 30회 이우성	2004-02-08	1528

527	경성전자 정보고등학교 협조	박종규	2004-02-02	1765

526	경성26달림이 창립대회	이덕우	2004-01-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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