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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505	재경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박종규	2004-01-12	2231

504	26회조우회발족기념출조(월례부근꽁치,011-525-0513))	김철호	2004-01-12	1235

503	26회조우회발족(011-525-0513)	김철호	2004-01-12	1088

502	26회 2004년도 임원진및 동호회 조직도	26전방수	2004-01-10	1617

501	18회 동기여러분	18회 김택상	2004-01-10	1302

500	재경동문신년회에서 생각	송유태	2004-01-08	1199

499	^^행복한 중년(사추기)의 조건^^	전 봉춘	2004-01-07	796

498	26회 신임회장 새해 인사	26회 사무국	2004-01-07	2694

497	선배님 학교명 교정을....	36회 후배가 올림	2004-01-18	1381

496	설산의 산행을 마치고..	심재경	2004-01-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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