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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485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십시요	차동영	2003-12-23	1088

484	이육회(26) 산우회 1월 산행계획(소백산)	이상용	2003-12-22	1835

483	21회 망년회 후기	차동영	2003-12-21	1677

482	26회 동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마치고	사무국	2003-12-20	984

481	제26회 동기회 2003년 정기총회및 송년의 밤	26회 사무국	2003-12-19	1588

480	긴급 연락 사항	동창회사무국장김상태	2003-12-19	1120

479	본교 권오규 교장선생님 모친상	학교	2003-12-18	1524

478	재경 총 동문회 하례식 공고	박종규	2003-12-13	1639

477	문승환 동문님께	박종규	2003-12-13	1217

476	25회 송년해 밤 모두모여주세요.	김석기	2003-12-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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