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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415	동문님 중 장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상용	2003-10-16	1474

414	동문님 중 장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철호	2003-10-16	1760

413	35회 이후 동문 여러분...	사무국	2003-10-15	725

412	태풍매미 세제혜택...참고	이시국	2003-10-14	998

411	"국가가 혼란스러울때마다 ...	총동창회 집행부	2003-10-14	756

410	2,10,14,(18),22,26,30,34,38,42,50회 뭉치자	집행부	2003-10-14	753

409	10월 26일은 26회가 일낸다	26회 회장 하경식 올림	2003-10-14	1027

408	10월 재경 25회 회고록	박종규	2003-10-13	1241

407	축하합니다.	26회	2003-10-14	914

406	한마음 체육대회에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한다,	27회 동기회 부회장 박철호	2003-10-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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