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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285	홈페이지 새단장 했습니다...	김대영	2003-02-07	1152

284	17기 김돌이 를 찾슴니다	유재식	2003-02-07	1157

2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문성	2003-01-31	853

2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동식	2003-02-04	1898

28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문성	2003-02-05	916

280	동문님 새해복 많이 ~~~	허천석	2003-01-31	809

279	벤쳐회사 재무 CEO 협회상을 수상한 자랑스런 동문, 29 기 - 김찬수	안주선	2003-01-30	1254

278	"설" 을 맞으며..........	신창용	2003-01-30	1221

277	하이닉스 반도체 여사원 채용합니다..	유상록	2003-01-29	24

276	25회 동창연락 해라 응	박종규	2003-01-22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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