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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275	재경지역 직업 군인들의 동문 모임이 있었습니다.	재경직업군인동문모임	2003-01-21	1598

274	채용관련	오태화	2003-01-20	1022

273	"직장동문회명" 만들어 주시기 바람니다	삼랑진 동문	2003-01-19	802

272	"직장동문회명" 만들어 주시기 바람니다	관리자	2003-01-23	862

271	감사합니다	이상기	2003-01-31	708

270	31회동문들....	박종대	2003-01-16	1275

269	부고] 19회 김효배님의 부친 별세	이시국	2003-01-07	1075

268	부고] 19회 김효배님의 부친 별세	김문성	2003-01-18	789

267	하이닉스 청주 동문회 홈페이지 주소	39회 유상록	2003-01-06	1303

266	제20회 송년의밤 행사를 마치고	김상태	2002-12-30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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