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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265	경성 총동문 여러분..감사드립니다..	27회 동기회장	2002-12-26	1201

264	전우를 찾습니다. (이름: 주장술)	권오훈	2002-12-22	1182

263	신입 여사원 모집 (삼성반도체)	김춘광	2002-12-21	1600

262	27동기회 롯데호텔송년회을 마치고....	27동기회	2002-12-16	1265

261	27동기회롯데호텔송년회사진올렸습니다	김대영	2002-12-16	1488

260	제21회 동기회「가족 송년의 밤」안내	차동영	2002-12-15	886

259	16회 성우회 송년의밤개최	김문성	2002-12-10	1946

258	19기올해가 가기전 조케말할때(?) 홈피에 등록하자!!!	DS5CGG	2002-12-08	2317

257	83년졸 29회 얼굴(꼬라지) 좀 보자 .	29회	2002-12-05	1032

256	83년졸 29회 얼굴(꼬라지) 좀 보자 .	허천석	2002-12-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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