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235	태권도부가 아직 있나요	늑대라불리던동문	2003-01-06	1422

234	총동창회 가을체육대회을 마치고....	27동기회	2002-11-04	1458

233	내일 비가 온다던데......	어리뻥	2002-11-02	829

232	설운도가 동문인가요?	킬리만자로의 표범	2002-11-02	1396

231	설운도가 동문인가요? 동물?	궁금녀	2002-11-02	1822

230	설운도가 동문인가요?	이상용	2002-11-02	1819

229	33기 신희태씨를 찾습니다!	ENVY	2002-11-01	1446

228	33기68년생때가왔다	부산33기	2002-10-30	1434

227	27회 필독 요망	박철호	2002-10-28	1374

226	삼성그룹 합격을 축하합니다.	이상용	2002-10-26	1360

[이전10page]

[131][132][133][134][135][136][137][138][139] 14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