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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215	경성26회 전자과동기회 임시 임원모임 개최	전방수	2002-10-07	1420

214	[긴급공지]27회 가족 단합대회 연기	27기동기회회장	2002-10-06	678

213	서울및 수도권 27회 친구들 모임 후기	심상석	2002-10-05	1304

212	서울및 수도권 27회 친구들 모임 후기	박철호	2002-10-07	1200

211	27회 윤광종 보그래이....^^	김대영	2002-10-05	1658

210	동문회 계좌번호입니다.	박창옥	2002-10-02	1946

209	동문회 계좌번호입니다.	김문성	2002-10-04	955

208	동문회 발전기금 모금 계좌입니다.	동문인	2002-11-05	1084

207	27회 동기들만의 공간 마련	박철호	2002-09-27	1050

206	[27회긴급]10월6일 가족단합 산행대회 정정공고	박철호	2002-09-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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