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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65	기수별 동기회를 결성합시다.	경성인	2002-07-13	1318

164	총동창회 회장님 임원진 정말고생 많으십니더	26회 하경식	2002-07-12	898

163	여러분이 진정 이 학교 동문이라면...	허보람	2002-07-09	963

162	보람씨의 메일 주소를 남겨 주세요	경성동문	2002-07-15	1128

161	20살입니다	허보람	2002-07-14	834

160	47,48회 후배님 조형록군을 찾아 보람씨 메일로	하마	2002-07-14	809

159	20회 동기회 회보지 작성원고 접수중	20회 동기회 정의철	2002-07-09	964

158	제안 !	광성	2002-07-08	734

157	제안 !	이상용	2002-07-09	1293

156	20회 의장대. 악대 동기생을 찾읍니다	전황식	2002-07-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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