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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85	안녕하십나까..27기 입니다	김대영	2002-05-03	406

84	안녕하십나까..27기 입니다	이호정	2002-05-04	516

83	안녕하십나까..27기 입니다	박호원	2002-05-03	552

82	27회졸업생김대영..20년이지나..이렇게좀하면	김대영	2002-05-03	859

81	27회졸업생김대영..20년이지나..이렇게좀하면	이호정	2002-05-03	757

80	27회졸업생김대영..20년이지나..이렇게좀하면	이상용	2002-05-04	1109

79	27회졸업생김대영..20년이지나..이렇게좀하면	이상용	2002-05-04	978

78	총동창회에 27회 동문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나용식	2002-05-02	1266

77	총동창회에 27회 동문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박철호	2002-05-02	539

76	총동창회에 27회 동문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김대영	2002-05-03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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