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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5	청주 맥슨텔레콤 동문회 운영건	허진석	2001-12-21	818

4	청주 맥슨텔레콤 동문회 운영건	이상용	2001-12-22	668

3	안녕하세요 츄카드립니다...	김길현	2001-12-20	651

2	안녕하세요 츄카드립니다...	이상용	2001-12-21	614

1	방문인사	박남웅	2001-12-14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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