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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325	26산우회 제56차산행안내	26산우회	2007-06-26	7104

1324	동문님을 경성 산악회에 초대합니다.	경성산악회	2007-06-26	7468

1323	27회 상반기 결산 모임 안내	27회 동기회 총무	2007-06-23	7243

1322	주도 5	이덕화	2007-06-22	7336

1321	■ 6월 경성골프회 결과 화보 (구:공성공고)	골프회	2007-06-19	8348

1320	경조사인사말	신승한(22회)	2007-06-18	1346

1319	우리 동문회사가	사무국장(20)	2007-06-14	7447

1318	26회 동기회 모임	26회 사무국	2007-06-13	7763

1317	주도4	이덕화	2007-06-12	6939

1316	★ ◆ 경성골프회 6월 월례회 안내	골프회	2007-06-11	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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