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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305	5월 경성골프회 화보	골프회	2007-05-31	7047

1304	주 도(酒道) 1	이덕화	2007-05-30	6616

1303	27회 2007년5월 가족 야유회	27회 사무국	2007-05-29	1379

1302	경성산악회 해외 원정 산행안내!(日本韓國岳)	경성산악회산행대장	2007-05-26	6642

1301	26산우회 제55차6월산행안내	26산우회	2007-05-25	6651

1300	긴급 바이러스 [펌]	홍보부장 박철호	2007-05-22	5914

1299	18회 송년의밤 행사사진	18회 박자현	2006-12-27	7003

1298	재경동문회 초청	재경총무	2006-12-26	7130

1297	2006년을 마감하면서	동창회장 임병천	2006-12-25	6050

1296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김정학(28회)	2006-12-26	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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