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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285	경성26회 정기총회및 송년의 밤 개최건	경성26회 사무국	2006-11-21	6234

1284	실습생 파견을 시작합니다.	실업교육부	2006-11-18	6141

1283	재경 송년의 밤	재경 총무	2006-11-15	6174

1282	1.25회 동기 송년의 밤 행사 통보권	25회 국장 박세욱	2006-11-13	5367

1281	20회 송년의 밤 행사 일정 안내	이수환	2006-11-13	6430

1280	25회 2006년 송년의밤 행사 통보건	박세욱	2006-11-11	6041

1279	경성26회 이사회 모임건	경성26회 사무국장	2006-11-02	5536

1278	20회 억새들판 가을산행 대회	이수환	2006-10-25	5692

1277	총동창회 등산대회(11.12)에 참여합시다	사무국장	2006-10-26	5805

1276	26회산우회11월정기산행안내!	26산우회	2006-10-24	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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