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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175	5년 지난 내 돈주라 엄중환 아 26기 동기생아	26기 동기	2006-03-22	5881

1174	4년 지난 내 돈주라 엄중환 아 26기 동기생아	26회(학교)	2006-03-23	5719

1173	엄중환 빚 같아라	26기 동기	2006-03-22	5344

1172	[홈페이지 내의 전체동문인 개인정보 유출문제]	천명환	2006-03-22	5310

1171	26회 산우회 4월 산행은 현풍 비슬산입니다.	26산우회	2006-03-17	5232

1170	동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2006-03-17	5268

1169	본문은 삭제시켰습니다..	김천수(27)	2006-03-17	5373

1168	본문은 삭제시켰습니다..	26회 (학교)	2006-03-21	5227

1167	엄중환 관련기사 삭제?	사무국	2006-03-11	5468

1166	20회 배병국 동문 위암으로 투병중	이시국	2006-03-07	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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