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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135	25회 동기회 2006년 정기모임 스케줄 통보	25회 동기회	2006-01-04	4699

1134	새해인사	임병천	2006-01-03	4957

1133	26산우회(제28차) 2006년1월 산행 안내!	26산우회	2005-12-29	5340

1132	전기전공자구인	우주호	2005-12-23	4753

1131	모든 동문께(재경 동문님)	박종규	2005-12-21	4560

1130	25회 서울 소모임 실시	박종규	2005-12-20	5167

1129	25회 송연의 밤 행사 감사드립니다	25회 동기회	2005-12-19	4772

1128	25회 송연의 밤 행사 감사드립니다	홍두표	2005-12-20	4564

1127	26회 정기총회및 송년의밤 행사 성원에 감사!	26회 김영근	2005-12-15	5306

1126	25회 박종규 부회장님 취임	25회동기회	2005-12-10	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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