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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115	한마음 체육대회 참가 앙청	임병천	2005-10-22	3776

1114	26회 11월 산행은 가지산 단풍 감상입니다.	26산우회	2005-10-21	3902

1113	김훈정씨를 아시는분들..	김슬아	2005-10-18	4267

1112	김훈정씨를 아시는분들..(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10-20	4360

1111	경성 태권도 동문회(광무회) 홈페이지 신설	이수환	2005-10-13	4997

1110	성진구 친우 아시는분	전성호	2005-10-12	4356

1109	재경 동문회	박종규	2005-10-13	4119

1108	성진구 친우 아시는분	송유태	2005-10-13	4721

1107	15회 선배님께(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10-07	4548

1106	26회 이사회 개최 날짜 변경	26사무국	2005-10-07	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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