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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065	금강산 산행 발대식	경성26기 사무국	2005-09-02	4293

1064	사무국장님께	박종규	2005-09-02	4359

1063	총동창회 홈과 링크 요청(9.2)함	사무국장	2005-09-02	4074

1062	25회 홈페이지 공고	박종규	2005-09-02	4646

1061	박종규 부장님 .25회 cafe mail 총동창회 연계요망	25회동기회	2005-09-02	4649

1060	18회 선배님께	박종규	2005-08-31	4018

1059	26회 김회장님 친선 체육대회 합시다	25회 동기회	2005-08-24	4387

1058	감사 합니다!	김영근	2005-08-25	3906

1057	25회 8월 정기모임및 하계수련회 통보	25회 동기회	2005-08-24	4626

1056	25회 8월 정기모임및 하계수련회 통보	박종규	2005-08-26	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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