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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045	재경동문회원님께	박종규	2005-08-09	4539

1044	전국 동문님께	박종규	2005-08-09	4067

1043	하이닉스 반도체 Maintenance모집	유상록	2005-08-07	4223

1042	25회 동기에게	박종규	2005-08-06	4433

1041	25회 동기에게	박희준	2005-08-07	4548

1040	먼저 반갑습니다.	박종규	2005-08-08	5284

1039	먼저 반갑습니다.	박희준	2005-08-08	3990

1038	우리들의 활성화를 위한 작은 의견 입니다1	26회 졸업생	2005-08-05	4036

1037	우리들의 활성화를 위한 작은 의견 입니다1	박상기	2005-08-05	6178

1036	26회 WORK SHOP 관광버스 탑승시간 안내	26회 사무국	2005-07-29	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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