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1005   수고가 많으신 문 선배님!   김영근 2005-07-21 3402
1004 25회 총 지방부장및 본부 지빙부장 동가회 발전협의   25회 동기회 2005-07-16 3403
1003 25회 8월정기모임및 하기수련회 통보건   25회 동기회 2005-07-16 4378
1002 얼큰한 매운탕(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13 3254
1001 26회 임원진 WORK SHOP   26회 사무국 2005-07-12 3953
1000   26회 후배님들 너무예쁘 보입니다   13회 박종태 2005-07-12 3491
999 박병호선생님 연락처를 알았습니다.   학교 2005-07-08 3864
998 개업식 참석보고(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01 3638
997 26기 사무국 통장 계좌번호 변경알림   26기 사무국 재무 김연수 2005-06-29 3937
996 장편소설 미치광이 출간을 축하합니다.   사무국 조직부장 2005-06-29 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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