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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995	22회 이호길 선배님 ~~~	박상기	2005-06-29	3479

994	축하합니다.	총동창회조직부장	2005-06-29	3365

993	자랑스런 경성인(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27	4156

992	26회 3학년 4반 반창회	김동한	2005-06-26	4857

991	축하 드립니다!	김영근	2005-06-26	3572

990	재미있는반창회가되기를..	조직부장 김철호	2005-06-27	3650

989	가칭" 경성태권도회 창설"	이수환	2005-06-25	4520

988	가칭" 경성태권도회 창설"	박상기	2005-06-26	3461

987	옥상에서 엄청 맞았습니다.	김화철	2005-06-27	5091

986	동문님을 기다리며(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25	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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