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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865	(부고) 21회 전기과 유정은 별세	송인태(21회)	2005-03-18	2934

864	(부고) 21회 전기과 유정은 별세(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3-19	2727

863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기	2005-03-19	2569

862	기수별 동문인 명단 내용 수정이 안됨	24회	2005-03-17	2769

861	수정하는 방법은?	19회고성현	2005-03-18	2794

860	23회 동기회 3월 월례회 안내	고문걸	2005-03-15	3079

859	재포 동문회 까페 개설안내	재포동문회총무	2005-03-10	4063

858	효과만점 회의만들기(참고)	고성현	2005-03-08	2816

857	광복60주년 제4회 전국 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 개최요강	박영춘	2005-03-03	2844

856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하나...	박상기	2005-03-03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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