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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805	50년의 숙원사업이 현실로	박명기	2005-01-18	3433

804	총동창회 명부발간에 즈음하여	김춘식	2005-01-18	2854

803	전 동문이 한마음이 돼야,,,,,	경남 동문회	2005-01-29	2416

802	적극적으로 협조 하여야 할때입니다.	김영권	2005-01-18	3235

801	20회 동기회 사무실 오픈	이수환	2005-01-16	2725

800	(주)부경전기안전기술단 설립	공영훈	2005-01-14	3392

799	(주)부경전기안전기술단 설립	김효성	2005-01-16	3664

798	23기 동기회 2005년 정기총회	고문걸	2005-01-14	3612

797	동창회사무실 간사(여) 근무 알림	고성현	2005-01-13	2429

796	동창회사무실 간사(여) 근무 알림	임병천	2005-01-16	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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