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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무엇이 그리 그리운지창가에 부딪친 빗방울이 소리없이 울고 있는시간!지나온 한 순간을 잊지못해 허공에 시선을 멈추고 안타깝게 부르짓는 이가 있답니다.얼굴도 이름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경성이란 두 글자에부둥켜 안고 감격하며 웃을수 있기에 오늘의 동창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선,후배 동문여러분!정말 만나 보고 싶습니다.특별히 30회 이후의 동문님들 소식이 무척기다려집니다.혹시 동기회가 결성되어 있다면은 동창회 사무실로 "

745	부산지역을 각구별로 세분화 하여 관리하는 방안.	임병천	2004-10-16	2506

744	4회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감사의 글	임병천	2004-10-13	3140

743	25회 동기회 10월 야유회및 정기 모임	문승환	2004-10-12	2568

742	경성한마음 체육대회 26회 최다참가상 수상	26회 사무국	2004-10-11	1998

741	단~~~~~풍~~~~따~~~로~~가~세!	26산우회집행부	2004-10-08	1949

740	24회3-B반 첫만남 안내	송문호	2004-10-07	2221

739	기수별졸업생사진	24회 송문호	2004-10-07	1781

738	동문님들에게	정덕진	2004-10-07	2685

737	우리는 이렇게 모였어요,,,,	전봉춘(21회)	2004-10-18	2249

736	우리는 이렇게 모였어요,,,,	정덕진	2004-11-02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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