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포항제철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호혁

2003-09-23

"안녕하십니까? 동문 홈페이지가 참 잘 꾸며져 있군요. 부럽습니다. 전 광양제철 동문중에 제17기 박호혁씨의 처 최낙숙입니다. 남편의 모교이기에 자주 이곳을 방문하곤 한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9월 20일 갑자기 포항을 방문하였는데도 포항제철 동문님들께선 거의 모두가 나오셔서 저희를 환영해 주셨습니다. 저흰 너무나 융숭한 대접을 받고 왔는데, 무어라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4121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780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554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879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5266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614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3741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4311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665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830

[이전10page]

[61][62][63][64][65] 66 [67][68][69][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