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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재경 25회 회고록

박종규

2003-10-13

"수 신; 재경 25회 동기발 신; 25동기회제 목; 재경 25회 동기 모임 보고서 10월의 중순을 보며 재경 25회 동기 모임은 정말로 대단한 모임이었다.참으로 많은 친구가 나왔다.김영만.박춘재.정순영.박종규.강환길.김만석.채종국.한대성.권택준.양정욱.모두 주위 손님에게 미안함을 알지 못하고, 정말 동심으로 돌아 갔다.섭섭함을 전달하는 친구.목소리 높인 친구,한번 더 말하고 싶은 친구, 정말로 순수한 친"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4215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827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640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928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5333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664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3836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4425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724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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