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국가가 혼란스러울때마다 ...

총동창회 집행부

2003-10-14

"""국가가 혼란스러울때마다 우리국민은 뭉치는 힘이 있습니다."" 그중심에 우리 동문이 있습니다.이번에 그 단결된 모습으로 시월 이십육일 강서정수장에서 뵙겠습니다.정말 멋진 행사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하루를 정말 즐겁게 보낼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좋을수가 있겠습니까?그날하루가 오래오래 추억으로 남는다면 그것보다 더좋을수가 있겠습니까?그날 우리집행부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도록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555	윤경수 나와라..... (연락해 보세요)	차용수	2004-03-25	1507

554	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2014

553	전 방 수 사무차장님께	18회 박 영 춘	2004-03-06	1476

552	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이상용	2004-03-06	1714

551	3월7일 은 26회 친구,가족과 함께 산행하는날!(제6차 정기산행)	26회 산우회 사무국	2004-03-05	1567

550	술과 사랑(cha d.y 클릭하세요)	차동영	2004-03-01	1825

549	경남동문회 회장 모친상,,,,	전봉춘(경남동문회)	2004-03-01	1624

548	재경 동문회에서 24회 선배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박종규	2004-02-26	1542

547	23기 정기총회를 끝내고..	총무부장:고문걸	2004-02-25	1785

546	23회정기총회을마치고	사무부장	2004-02-25	1052

[이전10page]

[101][102][103][104][105][106][107] 108 [109][11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