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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동기회 2003년 정기총회및 송년의 밤

26회 사무국

2003-12-19

"26동기님들!이제 우리의 만남이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다시 한번더 서로 서로 연락하여 손잡고 계미년을 보내고갑신년을 설계 합시다.우리 만나서 쇠주 한잔에 옛 추억을 되새겨 보자구나.친구야 보고 싶다.낼 꼭 온나. 기다릴께. - 아 래 - 일시 : 2003년 12월 20일 토요일 6시30분<회의 시작> 장소 : 부산일보 10층 대강당(고메)(462-9544) 문의 ; 011-843-8776"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4087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697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534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844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5256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544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3719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4264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634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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