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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535	안녕하십니까?	배병국	2004-02-13	1193

534	재경 동문회 제2차 일자및 장소 공모의 건	박종규	2004-02-11	2406

533	재경 동문회 제2차 일자및 장소 공모의 건	이글즈투투멤버	2004-02-13	1787

532	전화번호변경했습니다	이상만	2004-02-13	1215

531	<< 총동창회/학교재단에 바란다 >>	이글즈투투멤버	2004-02-11	1230

530	<< 총동창회/학교재단에 바란다 >>	박종규	2004-02-11	1542

529	22기 동기모임	이글즈투투멤버	2004-02-10	1261

528	김해동문회 홈페이지에 관하여	김해동문회 30회 이우성	2004-02-08	1511

527	경성전자 정보고등학교 협조	박종규	2004-02-02	1747

526	경성26달림이 창립대회	이덕우	2004-01-29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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