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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495	친구야.....!	정국태	2004-01-04	1666

494	경남동문회 신임회장님 ***	전봉춘21	2004-01-03	1694

493	갑신년 새해 총동창회장님 메세지	총동창회 사무국장 김상태	2004-01-03	1413

492	경성26회 2004년 밝은 새해를 맞이하며...	26회 사무국	2004-01-02	1899

491	박우영 지방부장 모친상	동창회 사무국	2004-01-02	1613

490	모든 동문님에게 부탁 말씀	박종규	2004-01-02	1562

489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차동영	2003-12-31	759

488	김해동문회 2004년 신년회	조홍건	2003-12-31	2106

487	26회정기총회를마치고한해를보내며	26회제2기사무국	2003-12-25	1891

486	20회 2003 년도 송년의밤 모임	정의철(20회사무국장)	2003-12-24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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