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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465	▶▶누룽지데이~◀◀	김지선	2003-11-24	3054

464	▦▦■불효자 대환영■▦▦	김지선	2003-11-21	1850

463	26회 최재인 동문님 감사합니다.	이상용	2003-11-20	2381

462	20회 송년의밤 행사 안내	이수환	2003-11-19	1879

461	▥▥■구수한 부모님 사랑■▥▥	김지선	2003-11-19	1748

460	김해동문회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행사	신창용	2003-11-18	3026

459	25회 동기 송년의 밤...(12월 20일)	김석기	2003-11-18	1862

458	▶자랑스런 울엄마	김지선	2003-11-15	2333

457	동아대학교 성아회 창립 모임	성아회창립위원	2003-11-14	2810

456	25회 송년의 밤 행사 통보건.	문승환	2003-11-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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