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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405	우리도 경사모에 힘을...	비바	2003-10-12	1687

404	★자랑스러운 경성고를 만들자★	사무국	2003-10-12	1585

403	맞다 니가 누고	아부다비	2003-10-12	1750

402	15~18회가 10월26일날 큰일 내겠네	26회 후배 올림	2003-10-12	2987

401	우리는 최선을 다한다.	동문	2003-10-12	1236

400	1회~10회 선배님 존경합니다.	경사모	2003-10-12	1795

399	"대통령도 힘들어서 재신임을 묻는다고"	경사모	2003-10-12	1861

398	10월7일 총동창회 회의 록/사진 참조바랍니다.	사무국	2003-10-10	2559

397	25회 동기회(10월)모임 일정 통보건	문승환	2003-10-01	1651

396	(한마음 체육대회) 09:00 부터 시작읿니다.	사무국	2003-10-10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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