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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345	26회 축구조기회 결성	26회 사무국장	2003-08-18	1454

344	만나 보고 싶습니다.	이덕우	2003-08-15	1189

343	★부모님께 효도하고 선생님을 존경하자★	효도하자닷컴	2003-08-13	1370

342	경성20회 임시이사회 모임	전황식	2003-08-13	1223

341	재편된 집행부 인사드립니다.	이덕우	2003-08-12	1696

340	신임 사무국장 동문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김상태	2003-08-11	1203

339	친구 이성용찾기	신현철	2003-08-06	1298

338	20회홈페이지 개통 관계자 노고에 감사드리며	김상태	2003-08-06	1218

337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효도하자닷컴	2003-08-05	1218

336	" 祝開通 " 제20회 홈페이지 개설	전황식	2003-08-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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