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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265	경성 총동문 여러분..감사드립니다..	27회 동기회장	2002-12-26	1611

264	전우를 찾습니다. (이름: 주장술)	권오훈	2002-12-22	1719

263	신입 여사원 모집 (삼성반도체)	김춘광	2002-12-21	2265

262	27동기회 롯데호텔송년회을 마치고....	27동기회	2002-12-16	1712

261	27동기회롯데호텔송년회사진올렸습니다	김대영	2002-12-16	2140

260	제21회 동기회「가족 송년의 밤」안내	차동영	2002-12-15	1374

259	16회 성우회 송년의밤개최	김문성	2002-12-10	2543

258	19기올해가 가기전 조케말할때(?) 홈피에 등록하자!!!	DS5CGG	2002-12-08	3011

257	83년졸 29회 얼굴(꼬라지) 좀 보자 .	29회	2002-12-05	1462

256	83년졸 29회 얼굴(꼬라지) 좀 보자 .	허천석	2002-12-22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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