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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255	마산창원에 거주하는 27기 친구 들아......!!!!	최성철	2002-12-05	1664

254	마산창원에 거주하는 27기 친구 들아......!!!!	김대영	2002-12-06	3271

253	19회 동기분들께!!!!	19회 황용배	2002-12-04	1312

252	동창님들 반갑습니다.	김영만	2002-12-03	1302

251	경남동문 년말 송년모임 일정 변경건.......	경남동문회	2002-12-03	1679

250	24회 동창회 송년모임..	조재원	2002-12-03	1967

249	경성인의 밤 --김해동문회 개최	김해동문회	2002-12-02	1513

248	제20회 동기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이덕화	2002-11-29	1947

247	17회 동기들아 보아라	17회 임종욱	2002-11-24	1448

246	28기 뭉치자.내일을 위한 [1]	조 경 학	2002-11-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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