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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55	KT 27기 동기들아 반갑다,	나용식	2002-04-02	554

54	27회 한국통신 동문님들께서 많이 등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용	2002-04-01	1503

53	안산에 있는 승곤이 에게	김문식	2002-03-17	906

52	27회 동기List 잘 받았습니다.	김정구	2002-03-16	1011

51	27회 동기List 잘 받았습니다.	김 문식	2002-03-17	1086

50	동문님들께 이선물을....	이상용	2002-03-13	1231

49	너무 아름답기에...	이상용	2002-03-13	683

48	너무나 아름다운 이상용선생님.	하경식	2002-05-12	1667

47	Fucking U.S.A	자존심	2002-03-12	1452

46	김재섭 보고싶으네...........(22기)	???	2002-03-09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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