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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35	다시 공지 합니다!!!!!결혼식에 관해서...	동문...?	2002-02-26	1117

34	광수 생각	강광수	2002-02-25	1201

33	김동성 명예금메달수여뉴스	張大鉉	2002-02-24	880

32	친구..	박철호	2002-02-19	1287

31	이상용선생님께...	이상용	2002-02-18	803

30	이번구정때혹시~무인카메라에..확인해보세요 ㅎㅎ	박상기	2002-02-16	1104

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뇽무 )	오태화	2002-02-16	905

28	새해 복 많이.......	최 상규	2002-02-15	1056

27	자랑스러운 광성의 선후배님...	전상훈	2002-02-09	1651

26	결혼합니다!!! 많은 축하 바랍니다!!!^^	강광수	2002-02-08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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