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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1205	한양구경갑니다	김광길	2006-04-15	4874

1204	한양구경갑니다	김정학	2006-04-17	4275

1203	축하합니다	재경 총무	2006-04-17	5147

1202	부산 지역 및 타 25회 동기들 4월 모임 참석요망	손병일	2006-04-15	4681

1201	25회 4월 동기회 많은 참석 부탁	박세욱	2006-04-15	4794

1200	25회 4월 정기 모임	박종규	2006-04-15	5253

1199	25회 동기 4월 정기 모임 통보건.	홍두표	2006-04-15	4949

1198	32회 친구들아 보아라^^	박재우	2006-04-14	4859

1197	32회 친구들아 보아라^^	재경총무	2006-04-14	5153

1196	32회 친구들아 보아라^^	신치열	2006-04-17	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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