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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1155	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들의 정감이 묻어나는 장입니다.	26전방수	2006-02-11	4998

1154	동창회 업무와 관련이 없는 내용은 삭제합니다	사무국 홈관리자	2006-02-09	5148

1153	2월 산행일정이 늦었습니다.(김천 황악산)	26산우회	2006-02-01	4799

1152	동기회및 동기모임 사용을 남용하지 맙시다	26전방수	2006-01-31	4458

1151	동문회 게시판의목적다시인식요망합니다	문승환	2006-02-11	5019

1150	동문회 게시판의목적다시인식요망합니다	김해동문회	2006-02-11	5066

1149	동창회 계시판은 만인의 지팡이 입니다	문승환	2006-02-11	2152

1148	동창회 계시판은 만인의 지팡이 입니다	문승환	2006-02-11	4579

11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종규	2006-01-27	4764

1146	그리운 동문 친구를 찾습니다.	서한주	2006-01-23	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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