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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1115	한마음 체육대회 참가 앙청	임병천	2005-10-22	3771

1114	26회 11월 산행은 가지산 단풍 감상입니다.	26산우회	2005-10-21	3897

1113	김훈정씨를 아시는분들..	김슬아	2005-10-18	4237

1112	김훈정씨를 아시는분들..(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10-20	4322

1111	경성 태권도 동문회(광무회) 홈페이지 신설	이수환	2005-10-13	4977

1110	성진구 친우 아시는분	전성호	2005-10-12	4320

1109	재경 동문회	박종규	2005-10-13	4096

1108	성진구 친우 아시는분	송유태	2005-10-13	4710

1107	15회 선배님께(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10-07	4527

1106	26회 이사회 개최 날짜 변경	26사무국	2005-10-07	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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