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4088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736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549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860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5257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570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3721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4282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649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771

[이전10page]

[61][62][63][64][65] 66 [67][68][69][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