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905   아 ~ 부러워라 ~~ ! ^^   박상기 2005-04-21 3776
904     아 ~ 부러워라 ~~ ! ^^   26산우회 2005-04-21 1295
903 제2회 선배님 근황 알림   사무국장 2005-04-19 2739
902 13회 선배 동문님 근황 소개   사무국장 2005-04-15 820
901 11회 선배 동문님 근황 알림   사무국장 2005-04-15 3388
900 2005년도 부산지방기능경기 참가 알림   이관태 2005-04-14 2687
899 자랑스러운 우리 18기 박영춘 선배님 ~~ ^^   박상기 2005-04-13 2543
898 謹 弔-19회 홍재식동문 모친상   신창용 2005-04-13 3077
897     (謹 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기 2005-04-13 3441
896   謹 弔-19회 홍재식동문 모친상(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4-14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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