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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845	팩스 및 복사기 를 기증 하여주십시오	사무국	2005-02-22	2914

844	재경 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3033

843	26회 3월 산행일정(영남알프스)	집행부	2005-02-21	2752

842	감사 합니다	26산우회	2005-02-23	2968

841	긴급공지사항(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2-19	3328

840	2005학년도 계명대학교 신입학 추가모집 요강(안)	계명대학교	2005-02-18	2502

839	권오규 교장선생님의 정년퇴임을...	박상기	2005-02-17	3072

838	2005년 정기총회에 따른 후원안내	임 병천	2005-02-16	2701

837	기념지와 명부는 같은뜻이 ....	동문	2005-02-18	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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