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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동문 선후배님 안녕 하십니까?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기온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기성을 부리고있아오니 건강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알릴 말씀은 18회 박영춘선배님께서 평소 서예와 문예에관심을 가지시고 지역사회에서 활동도 하시는 중에2004년 3월 5일 부산일보 독자투고란에 기고의글을 올렸다고 하오니 동문 선후배님께서는관심을 가지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박영춘(18) : ☎331-5954. H.P "

8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기	2005-01-26	2201

814	민주지산 사진좀 올려 주이소?	26회 동문인	2005-01-23	2373

813	민주지산 눈꽃산행 사진올려 놓았습니다.	경성26회산우회	2005-01-24	2316

812	명부발간을 축하드립니다.	학교	2005-01-22	3268

811	재경 돈문회에서 명부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박종규	2005-01-21	1842

810	관심표명에 감사드립니다.	사무국	2005-01-22	2109

809	명부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정한욱	2005-01-20	403

808	새로운 사무원 인사드립니다..	고미정	2005-01-18	1696

807	새로운 사무원 인사드립니다..	임병천	2005-01-20	1898

806	★★★★총동창회 명부 발간에 즈음하여★★★★	총동창회 사무국	2005-01-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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