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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이상용

2004-03-06

"정말 마음에 깊어 각인되는 글입니다.묵향과 함께하는 삶을 읽고서....구김살 없고 단정한 삶을 사는 선배님을 존경합니다.3년 만에 전국서화 예술대전에 입상까지 하신것을 보고서도의 깊이를 느낍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4087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705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534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844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5256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544

969	< 謹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3720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4266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636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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