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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ing U.S.A

자존심

2002-03-12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노래랍니다.미국이 한국인들에게 이토록 미움을 사는 것도 드문 일 같습니다..<embed src=mms://vodtolive.co.kr/chungchun/act/jaju/FuckingUSA300k.wmv>1.숏트랙 경기를 보았나 야비한 나라 Fucking U.S.A그렇게 금메달 따니까 좋으냐 더러운 나라 Fucking U.S.A이래도 미국이 정의로운 나란-가 도대체 왜 우린 할 말도 못하는가우리가 식민지"

555	윤경수 나와라..... (연락해 보세요)	차용수	2004-03-25	1839

554	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사무차장(총동창회)	2004-03-05	2471

553	전 방 수 사무차장님께	18회 박 영 춘	2004-03-06	2117

552	박영춘18회 선배님 부산일보 독자란 기고	이상용	2004-03-06	2403

551	3월7일 은 26회 친구,가족과 함께 산행하는날!(제6차 정기산행)	26회 산우회 사무국	2004-03-05	2294

550	술과 사랑(cha d.y 클릭하세요)	차동영	2004-03-01	2639

549	경남동문회 회장 모친상,,,,	전봉춘(경남동문회)	2004-03-01	2399

548	재경 동문회에서 24회 선배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박종규	2004-02-26	2348

547	23기 정기총회를 끝내고..	총무부장:고문걸	2004-02-25	2255

546	23회정기총회을마치고	사무부장	2004-02-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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