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통신과 선수들 모여라.
김범종
2004-03-17
"21회3학녕8반 친구들아 보고싶다. 땡땡이다.2004년 3월 20일 오후7시 (구)서구청 맡은편구덕골 갈비촌 051)247-9954 에서 친구들과다들만난다. 헤어진지 벌써30년의 세월이흘렀구나. 정말보고싶다 친구들아 아무런 생각없이모이자구나. 이글을 부디 많이들 읽고 주위에 통신과를아시는분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교통편: 서대신, 동대신지하철 하차 시장안 버스 구) 부산여고 하차연락처: 016-540-9363"
 
 
 
 
 
         
 
97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 2005-06-07 3434
974 삼가조의를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구가 2005-06-07 3311
973 아...슬프다   26기 회장단 2005-06-07 3029
9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회 사무국 2005-06-07 3205
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기 2005-06-07 4787
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친구 2005-06-07 3003
969       < 謹 弔 >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6동기회 일동 2005-06-07 2861
9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규 2005-06-07 3677
9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2005-06-07 5137
966 26회 하경식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26동기회 사무국 2005-06-07 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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