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최고의 유산

박철호

2002-04-06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탓에 유산에 대한 생각을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비는 것 아니겠는가? 부모덕분에 그나마 대학이라도 편히 다녔으니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초년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완전히 제로상태에서 새 출발을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것은 내게도 집사람에게도 큰 고난이었 다. 아무런 밑바탕이 없는 상태에서 사람구실 하면서, 자식 키우면서, 한편으로 집을 마련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

1005	수고가 많으신 문 선배님!	김영근	2005-07-21	3678

1004	25회 총 지방부장및 본부 지빙부장 동가회 발전협의	25회 동기회	2005-07-16	3613

1003	25회 8월정기모임및 하기수련회 통보건	25회 동기회	2005-07-16	4602

1002	얼큰한 매운탕(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13	3435

1001	26회 임원진 WORK SHOP	26회 사무국	2005-07-12	4236

1000	26회 후배님들 너무예쁘 보입니다	13회 박종태	2005-07-12	3607

999	박병호선생님 연락처를 알았습니다.	학교	2005-07-08	4137

998	개업식 참석보고(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01	3850

997	26기 사무국 통장 계좌번호 변경알림	26기 사무국 재무 김연수	2005-06-29	4173

996	장편소설 미치광이 출간을 축하합니다.	사무국 조직부장	2005-06-29	3870

[이전10page]

[61][62] 63 [64][65][66][67][68][69][70]

[다음10page]